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 높아져, "내년 5G스마트폰 수요 증가의 수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0-31 08:0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0년 5G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SK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특수가스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 높아져, "내년 5G스마트폰 수요 증가의 수혜"
▲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SK머티리얼즈 목표주가를 23만8천 원에서 24만5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머티리얼즈 주가는 30일 18만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소 연구원은 “2020년 미국과 중국의 5G통신 네트워크 대규모 투자로 5G 스마트폰 수요는 2019년보다 20배 정도 증가할 것”이라며 “2020년 메모리반도체, 고화소 이미지센서, 올레드(OLED) 수요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SK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삼불화질소(NH3), 모노실란(SiH4), 육불화텅스텐(WF6) 등 특수가스 수요도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국방성은 역대 최대 규모의 IT사업인 ‘JEDI 프로젝트’ 사업자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선정하고 중국 정부는 5G통신 네트워크사업 투자를 통해 화웨이를 지원하는 등 미국과 중국 정부가 5G통신 네트워크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5G통신 네트워크 대규모 투자로 2020년 5G 스마트폰 수요가 2019년보다 2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SK머티리얼즈는 2020년 매출 9253억 원, 영업이익 261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실적예상치보다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6.9% 늘어나는 것이다.

소 연구원은 “2020년에는 SK머티리얼즈가 한국 최고의 IT소재업체로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