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이야기형 역할수행게임 '워너비챌린지' 사전예약 시작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10-29 11:0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새 모바일게임 ‘워너비챌린지’ 출시를 준비하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 정식 출시를 앞두고 2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 이야기형 역할수행게임 '워너비챌린지' 사전예약 시작
▲ 컴투스가 새 모바일게임 ‘워너비챌린지’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컴투스>

워너비챌린지는 이야기형 역할수행게임으로 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운영한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사회관계망(SNS) 패션스타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자와 워너비챌린지 계정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는 이용자에게 게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게임재화 등을 지급한다. 친구초대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를 21~25일 시범운영했으며 올해 안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젠슨 황 반도체 협력사와 신뢰 강조, "메모리·파운드리 공급 안정적"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10·15대책 이후 처음으로 커져, 송파 0.53% 성동 0.43%
GS건설 분양 계획 차질에 주택 외형 주춤, 허윤홍 플랜트·신사업서 만회한다
'10·15대책 한 달' 서울 3년새 가장 가파른 거래절벽, 매물 잠금해제 '보유세 강..
SK텔레콤 '1인당 30만 원 배상 조정' 거부할듯, 가입자 전원 소송 땐 7조 배상 ..
LS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설명회 "2029년까지 설비투자 6천억 필요"
유비리서치 "IT용 OELD 출하량, 2029년까지 2배 이상 증가"
삼성전자 일부 임원에게 퇴임 통보 시작, 이르면 21일 사장단 인사
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 공모 시작, 내년 초 취임 전망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 '저점 임박' 관측 나와, "건강한 조정구간 범위" 분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