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노사 품질혁신 태스크포스 발족, 예병태 "경영정상화 원동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0-29 11:0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노사 품질혁신 태스크포스 발족, 예병태 "경영정상화 원동력"
▲ 쌍용차 노사는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쌍용자동차 노사가 품질혁신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소비자 신뢰 회복에 힘쓴다. 

쌍용차는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품질혁신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은 “품질혁신 노사공동 태스크포스 발족 등 현재 노사가 함께 추진하는 자구 노력들은 경영 정상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 모든 부문에서 체질을 개선하는 작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노사는 앞서 28일 평택공장에서 한 차례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승기 생산본부장 상무와 강성원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합원과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태스크포스팀 출범은 9월 노사가 합의한 선제적 자구방안에 따른 후속조치의 하나라고 쌍용차는 전했다. 

쌍용차 노사는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차량 설계 및 제품 개발, A/S 등 전반에서 품질혁신 활동을 확대해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모두 16번에 걸쳐 영업과 A/S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