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가공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세우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25 17:4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철강가공사업부를 자회사로 떼어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STS사업부와 TMC사업부, 후판가공사업부 등 철강가공사업부를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가공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세우기로
▲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업수행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전략적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분할되는 회사의 이름은 포스코에스피에스로 잠정 결정됐다.

철강가공사업부의 분할기일은 2020년 3월31일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0년 3월1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기로 했다.

포스코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분 62.9%를 보유하고 있어 안건 승인이 유력하다.

존속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상장을 유지하지만 신설회사인 포스코에스피에스(가칭)는 비상장법인으로 운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