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노사 임금협상 타결, 기본급 4만4천 원 인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0-24 18:2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24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수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 임금협상 타결, 기본급 4만4천 원 인상
▲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앞서 23일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기본급을 4만4천 원(호봉승급분 + 기본급의 1%) 인상하고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으로 약정임금의 100%에 150만 원을 더해 지급하기로 잠정합의했다.

직무환경수당도 1등급 직무는 1만 원, 2등급 직무는 5천 원 인상하기로 했다.

합리적 임금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2020년 3월31일까지 최저임금과 성과급 등의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데도 뜻을 모았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임금협상이 마무리된 만큼 하반기부터 늘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건조물량에 대응하는 한편 LNG추진 컨테이너선과 LNG추진 일반화물선 등을 성공적으로 건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