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버스준공영제 혁신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구성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24 18: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광역시가 버스준공영제 혁신안 추진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버스준공영제 추진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25일 첫 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 버스준공영제 혁신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구성
▲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부산형 준공영제 혁신안의 세부 실천방안과 제도의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7월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버스노선 입찰제 도입과 회계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버스조합 측이 사전협의 없이 마련된 것이라며 혁신안에 반대 의견을 냈고 이후 시민단체 등과도 이견을 보이면서 협의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산시는 지속적 설득과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끌어내 노사민정 대표 10명으로 상생협의회를 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사민정 협의회는 상생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하는 준공영제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