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진중공업 인천 북항 배후부지 일부 매각협상 중단, "매각 계속 추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0-24 17:5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이 인천 북항 배후부지의 일부를 매각하는데 실패했다.

한진중공업은 24일 공시를 통해 인천 서구 원창동 394-1 일대의 14필지 매각을 위한 본계약 협상이 우선협상자인 페블스톤자산운용 컨소시엄 측의 사유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인천 북항 배후부지 일부 매각협상 중단, "매각 계속 추진"
▲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이 부지는 한진중공업 소유 인천 북항 배후부지에 속한 준공업용지로 규모는 약 16만737m2(4만8623평)다. 예상 매각대금은 1823억 원이었다.

한진중공업은 5월28일 페블스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본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페블스톤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스위스의 글로벌 사모펀드인 파트너스그룹이 출자한 컨소시엄으로 부동산 투자운용사 페블스톤자산운용과 건설회사 한라가 함께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이 부지에 대형 물류센터를 조성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진중공업도 물류센터 조성사업에 공동시공사로 참여하기로 돼 있었다.

한진중공업은 “해당 부지의 매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추가 진행사항이 있을 때 관련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