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에서 3년째 1위 올라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0-24 11:0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에서 3년째 1위 올라
▲ 허컹 구삼학사 제12기 중앙위원회 부주석(왼쪽)과 이혁제 오리온 중국법인 마케팅부문장이 22일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온>
오리온이 중국에서 진행된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중국 브랜드평가 기관인 Chn브랜드가 평가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TBV)’에서 3년 연속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글로벌 브랜드 혁신 정상회담(GBIS)’에서 진행됐다.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은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파워지수, 고객추천도지수, 고객만족도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오리온은 평가지수 3가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오리온은 1993년 중국에 진출한 뒤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인들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초코파이를 비롯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 인기 제품으로 글로벌 제과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19 중국 고객만족도 지수’ 결과와 브랜드 순위도 발표됐다. 

오리온의 초코파이는 이 부문에서 중국 소비자가 추천하는 최우수 브랜드로 3년 연속 1위에 올라 ‘중국 고객 최고 만족 브랜드 대상’도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3년 연속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 1위에 올라 기쁘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으면서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중국에서 대표 제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