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수출입 관세행정 혜택 인증받아, 정재훈 "비용 절감효과"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0-22 17:3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수출입 관세행정 혜택 인증받아, 정재훈 "비용 절감효과"
▲ 김기연 한국수력원자력 조달처 팀장(오른쪽)이 22일 대구본부세관에서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으로부터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서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최초로 수출입 관세행정 혜택 공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대구본부세관에서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서를 받았다.

이 인증은 법규 준수,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분야 등 공인기준을 충족한 기업에게 신속통관 등 수출입 관련 관세행정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4년 세계무역기구(WTO)가 공인하고 명문화한 국제적 인증이기도 하다.

한수원은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자체평가체계를 도입하고 안전관련 시설도 보강했다.

내부통제시스템의 건전성도 점검했다. 개선결과를 놓고 사업장별로 현장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요건을 갖춰 나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수입통관 혜택은 물론 아랍에미리트(UAE) 등 AEO 상호인정약정 체결 국가에 수출할 때도 현지 통관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물류 및 관세행정에 투입되는 각종 비용을 절감하고 한수원의 각종 해외사업에 추진동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