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 방산계열사 '마덱스2019' 참가, 김연철 "스마트해군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0-22 11:5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국제 해양방위산업전 ‘마덱스(MADEX) 2019’에 참가해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합동 보도자료를 내고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마덱스 2019에 참가해 ‘스마트해군’을 이끌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화 방산계열사 '마덱스2019' 참가, 김연철 "스마트해군 지원"
▲ 한화시스템의 '마덱스 2019' 전시관.

마덱스(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는 해군, 부산시, 한국무역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해양방산 분야 전시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11개 나라 160여 개 방산업체가 참여하고 각국 해군참모총장 등 26개국에서 80여 명의 외국군 대표단이 참가해 최대 규모로 열린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마덱스는 해군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한화의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해군이 추진하는 스마트해군 건설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방산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국가 해양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마스트, 다기능레이다, 해양무인체계, 수중감시체계 등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함정에 탑재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신 플랫폼을 중점 소개한다.

한화디펜스는 함정용 원격 사격통제체계(RCWS) 실물과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를 선보인다. 함정용 원격 사격통제체계는 한화디펜스가 근접 방어용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전력화에 성공한 장비로 2017년부터 차기고속정, 항만경비정 등 해군 함정에 탑재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 주요 해군 함정의 주된 추진기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LM2500가스터빈 엔진을 전시하며 관련 조립생산과 창정비 역량을 알린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함대함 미사일 엔진과 수리온 헬기 보조동력장치 제품 등도 선보이며 국내외 주요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