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그룹,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준비 노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0-21 19:0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8월 '우리금융그룹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호를 발간한 데 이어 202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을 위해 모의 대응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준비 노력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미국 다우존스에서 만든 우량기업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다. 기업을 단순히 재무적 가치로만 파악하지 않고 비재무적 가치를 토대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가치를 추구하는 ESG 투자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금융그룹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지주 체제로 전환한 뒤 내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과정과 동일한 방법으로 모의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은행을 비롯한 각 계열사에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실질적 업무 체계를 구축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내년 초부터는 'UN 책임은행 원칙(PRB)'에 서명기관으로 참여하거나 금융안정위원회(FSB)에서 발표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 이행 기관에 참여하는 등의 적극적 대외활동을 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그룹 내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