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7홈쇼핑 아임쇼핑 개국,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제품 전용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7-14 14:3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제품과 우리 농축수산식품 전용 TV홈쇼핑인 ‘아임쇼핑’이 개국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국식에 참여해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인에게 꿈을 실현하는 통로가 될 것을 주문했다.

  제7홈쇼핑 아임쇼핑 개국,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제품 전용  
▲ 제7 홈쇼핑인 공영 '아임쇼핑'이 14일 개국했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판로 전용채널인 ‘공영홈쇼핑’을 개국했다고 밝혔다.

아임쇼핑은 농협과 수협,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각각 45%, 5%, 50%의 지분으로 참여해 자본금 800억 원으로 설립됐다. 정부의 지분이 50%를 넘는다.

공영홈쇼핑은 기존 TV홈쇼핑에 이은 7번째 채널이다. 기존 TV홈쇼핑으로 CJ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이 있다.

아임쇼핑은 IPTV(KT 채널 22번, SK브로드밴드 채널 17번, LG U+ 채널 20번)와 종합유선방송(C&M 채널 20번, CMB 채널 21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임쇼핑은 기존 홈쇼핑 수수료보다 11%포인트 낮은 23%로 물건을 판매하고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을 각각 절반씩 판매한다. 판매수수료는 개국 4년차 이후부터 20%로 더욱 낮아진다.

이임쇼핑이 얻은 판매 수익은 주주에게 배당하지 않고 소비자 보호나 농가·중소기업 등을 위해 사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임쇼핑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6차 산업화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제품을 판매하면서 창조농업을 확산시킬 것“이라며 ”해외로 방송을 내보내 외국인의 국내 농식품 직접 구매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임쇼핑 개국식에 참석해 "지난해 정부가 중소기업제품과 농수산품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영 TV홈쇼핑 채널의 신설방침을 발표한 뒤 1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축하했다.

박 대통령은 “공영홈쇼핑은 앞으로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의 혁신적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농축산물의 유통구조도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농수산업은 기존 유통채널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공영홈쇼핑을 통해 농축산물의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 생산자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유통 생태계의 혁신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통령은 “공영홈쇼핑이 공익성과 안정성을 지니기 위해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제품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자 후원자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