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한국지사장, 국감에서 "화웨이는 이익보다 정보보안 우선한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18 17:5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웨이 한국지사장, 국감에서 "화웨이는 이익보다 정보보안 우선한다"
▲ 멍 샤오윈 화웨이 한국지사장이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멍 샤오윈 화웨이 한국지사장이 국정감사에서 화웨이 통신장비의 보안에 문제가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멍 샤오윈 화웨이 한국지사장은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화웨이는 회사 이익보다 정보보안을 우선한다”며 “170여 개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정보보안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멍 지사장은 화웨이 제품에서 백도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지적을 강하게 반박했다. 백도어는 정상적 경로가 아닌 방법으로 기능이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구멍을 의미한다.

멍 지사장은 “기업으로서 백도어 설치는 자살행위”라며 “화웨이는 정부와 백도어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비백도어 협약에 서명할 뜻이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보안 관련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 7월에 모든 검증을 완료했고 인증서 발급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증서가 발급되면 곧바고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멍 지사장은 화웨이 소프트웨어에 결함이 있다는 지적에 “올해 20억 달러를 투자해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진행 중”이라며 “3~5년 후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