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주가 4%대 하락, 삼성전자도 5만 원선 밑으로 떨어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18 17:0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주가가 4%대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도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8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3600원(4.44%) 떨어진 7만7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 4%대 하락, 삼성전자도 5만 원선 밑으로 떨어져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6% 상승한 8만1500원으로 장을 출발했으나 보합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6거래일 만에 종가가 8만 원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 주가도 이날 전날보다 600원(1.19%) 떨어진 4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정오를 지날 때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해 5거래일 만에 5만 원 이하 종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증시에 전반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은 6.0%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2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