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시아나항공, 카자흐스탄 행정수도에 신규 취항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7-13 19:2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인 아스타나에 신규취항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중앙아시아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카자흐스탄 행정수도에 신규 취항  
▲ 아시아나항공 A330-300.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8월8일부터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인 아스타나에 주 1회 취항하며 중앙아시아 노선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아스타나는 1997년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수도로 선정됐다. 그 뒤 15년 동안 대규모 도시계획이 진행돼 대통령궁과 정부청사, 아스타나의 상징인 '바이테렉 타워' 등이 지어졌다. 아스타나는 2017년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노선에 A330-300(290석) 여객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 여객기는 8월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0시30분 아스타나에 도착하고 아스타나에서 오후 11시5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하는 에어아스타나는 지난 6월2일부터 매주 화요일 주 1회 인천∼아스타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아스타나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은 주2회 스케줄 선택을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 주 2회 운항중인 인천∼알마티 노선과 함께 아스타나 노선까지 취항하면서 중앙아시아 노선 경쟁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양국 간 비즈니스 및 의료관광 수요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