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가을 나들이철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 점검해 92곳 적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0-17 12:1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식약처는 가을 나들이철을 앞두고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 7302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2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 가을 나들이철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 점검해 92곳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17개 지방자치단체가 9월23일부터 9월27일까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국공립공원,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에서 영업하고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31곳, 위생 취급기준 위반 24곳,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1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8곳, 시설기준 위반 등 기타 14곳 등이다.

관할 지자체가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식약처는 나들이철에 소비가 늘어나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식품 499건을 수거해 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5건을 적발했다. 해당 제조 업체에는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식약처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과자, 빵, 음료 등 수입식품 100건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제품을 회수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시설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