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최성해 동양대 학교법인 이사 사임, 총장 자리는 유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0-17 10:5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동양대 학교법인 현암학원의 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17일 동양대에 따르면 현암학원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최 총장의 이사 사임안건을 의결했다. 
 
최성해 동양대 학교법인 이사 사임, 총장 자리는 유지
▲ 최성해 동양대 총장.

다만 최 총장은 동양대 총장 자리는 유지한다. 

동양대 관계자는 “최 총장이 8월30일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이사회에 이사 사임서를 냈다”며 “이사 8명 전원이 최 총장의 이사 사임에 동의해 안건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현암학원 이사회는 최 총장의 이사 사임과 더불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휴직안건도 의결했다. 휴직기간은 2019년 9월9일부터 2020년 8월31일까지다.

정 교수는 딸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임의로 만들어 준 혐의(사문서 위조)로 불구속기소됐다.

최 총장은 정 교수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