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미디어사업 성장세 지속, 음악사업은 신뢰회복 중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10-16 12:3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미디어사업부문에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음악사업부문은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CJENM 미디어사업 성장세 지속, 음악사업은 신뢰회복 중요
▲ 허민회 CJENM 각자대표이사.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영화부문은 작품별 흥행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높지만 3분기까지 개봉한 작품들이 모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영화사업부문이 2019년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ENM은 올해 '극한직업'과 '기생충', '엑시트' 등을 배급했다. 이 가운데 극한직업과 기생충은 누적 관객 1천만 명 이상을 모았다.

한 연구원은 "CJENM은 콘텐츠에 투자해 산하 채널의 정체성을 확립해왔다"며 "자체 지식재산 경쟁력을 통해 세계적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등 사업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CJENM은 '프로듀스' 시리즈와 '쇼미더머니' 시리즈 등 음악사업과 미디어사업 사이에 시너지를 내려 자체 지식재산 투자를 확대해왔다.

다만 음악사업부문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과제로 꼽혔다.

CJENM은 5~7월 방영한 '프로듀스X101'이 투표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한 연구원은 "조작 관련 수사로 아티스트 팬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의 신뢰성이 크게 훼손됐다"며 "엑스원과 일본판 프로듀스, 2020년 빌리프랩에서 데뷔 예정인 아티스트 등이 활동을 원활하게 하려면 음악사업부문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