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G동부제철, 동부인천스틸과 동부당진항만운영 흡수합병 진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16 12: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G동부제철이 공정거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100% 자회사인 동부인천스틸과 동부당진항만운영을 흡수합병한다.

KG동부제철은 1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KG동부제철의 동부인천스틸·동부당진항만운영의 소규모 합병 심의 결과 독점규제와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규정에 위반되지 않았음을 통보받았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KG동부제철, 동부인천스틸과 동부당진항만운영 흡수합병 진행
▲ 이세철 KG동부제철 대표이사 사장.

이에 KG동부제철과 동부인천스틸, 동부당진항만운영은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KG동부제철은 9월26일 동부인천스틸과 동부당진항만운영의 흡수합병 공시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주주 이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인천스틸과 동부당진항만운영은 2018년 외부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한정의견’ 판정을 받았다.

안진회계법인은 동부인천스틸의 한정의견 판정 배경을 놓고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유형자산의 기초 잔액 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었다”며 “재무제표 수정 여부를 결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동부당진항만운영도 비슷한 이유로 감사보고서 한정의견 판정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하나자산신탁 함영주 칭찬에 '으쓱', 민관식 사업 다각화로 '믿을맨' 증명한다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