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꺾일줄 모르는서울 강남 3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소폭 축소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0-10 17:4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값이 15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이 10일 발표한 ‘10월1주(10월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상승했다. 상승폭은 1주 전보다 0.01% 하락했다.
 
꺾일줄 모르는서울 강남 3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소폭 축소
▲ 서울 일대의 아파트 모습.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월1주 이후 내림세를 지속하다 7월1주 34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뒤 15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감정원은 “10월1주 서울 주택시장은 신축 및 저평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아파트값 급등 피로감에 따라 값이 크게 올랐던 신축단지들에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상승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북 14개구는 전주보다 아파트값이 0.06% 올랐다. 

성동구는 왕십리·성수동 신축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1주 전보다 0.08% 상승했다.

광진구는 동서울터미널 주변지역 위주로, 서대문구는 북아현동 및 가재울뉴타운 위주로, 강북구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중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위주로 아파트값이 1주 전보다 각각 0.07%씩 올랐다. 

서울 강남 11개구는 전주보다 아파트값이 0.08% 올랐다.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등 강남3구는 아파트값이 1주 전보다 각각 0.12%, 0.11%, 0.09% 상승했다. 분양가 상한제 보완대책 발표 등에 따른 관망세 확산 및 신축단지 급등 피로감으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각각 0.01~0.02%포인트 줄었다. 

강동구는 대규모 신축단지 입주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아파트값이 1주 전보다 0.09% 오르며 상승폭을 0.01%포인트 확대했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0.09% 올랐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주변으로, 영등포구는 여의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1주 전보다 각각 0.07%씩 상승했다. 

10월1주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1%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9월4주 47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뒤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은 0.04% 상승하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0.02%포인트 줄였다. 지방은 0.02% 하락했다.   

시도별로 아파트 매매가격을 살펴보면 대전(0.33%), 세종(0.08%), 서울(0.07%), 대구(0.04%) 등은 상승했고 강원(-0.13%), 경남(-0.12%), 충북(-0.10%), 경북(-0.08%), 전북(-0.08%) 등은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