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C,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위해 드론 관제 플랫폼 서비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10-10 16:3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의 C&C부문이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를 위한 드론 관제 플랫폼서비스를 시작한다.

SKC&C는 10일 SKE&S의 도시가스 자회사인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SKC&C,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위해 드론 관제 플랫폼 서비스
▲ SK C&C 로고.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은 인간의 시각 인식능력을 재현한 비전 인공지능(AI)인 ‘에이든(AIDEN)’과 드론을 결합한 서비스로 가스 배관 주변의 상황을 드론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받아 이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파악하고 경고한다.

이 플랫폼은 지리정보시스템(GIS)과도 연계돼 현장을 담은 실시간 영상에 시설물 정보를 증강현실(AR)로 함께 보여주고 위험지역의 위치 정보를 제공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객체인식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굴삭기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땅 밑에 묻혀있는 가스배관 위치를 증강현실로 보여줌으로써 미신고 굴착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한다.

SKC&C 관계자는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지나 위험지역이나 광범위한 지역에 위치한 시설물과 가스관 등을 감시하기 용이하다”며 “증강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드론을 가스 등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라고 말했다.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SKC&C의 대표 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김준환 SKC&C 플랫폼&테크1그룹장은 “에이든 드론관제 플랫폼은 드론을 이용해 넓은 지역을 감시하는 효과를 극대화했다"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와도 연계해 위험 전조증상까지 잡아내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