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상공회의소, 국가균형발전위에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건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10 14: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상공회의소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등 현안 해결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건의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등 지역현안을 빠르게 해결하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 국가균형발전위에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건의
▲ 부산상공회의소 로고.

부산상공회의소는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해 기존 신항만, 고속철도와 연계한 복합 물류 중심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적정성 검증결과를 올해 안에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박람회와 관광 인프라를 통해 관광·마이스(MICE)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이를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하고 부산형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통합경제권 구축도 제시했다. 통합경제권은 항공부품산업, 항공정비(MRO)산업, 블록체인과 같은 신산업을 기반으로 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최근 제3기 신도시 개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증설 등 수도권 비대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동남권뿐 아니라 지방 전체를 대표하는 부산경제가 국가 균형발전의 큰 틀 안에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