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건축과 플랜트 양쪽에서 수주 순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08 07:5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건축부문과 플랜트부문에서 양호한 수주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건축과 플랜트 양쪽에서 수주 순항
▲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대림산업 목표주가를 13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대림산업 주가는 9만8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대림산업 건축부문이 상반기에 도시정비사업, 일반 건축 등 1조8천억 원 규모 신규수주를 달성했다”며 “분양가 상한제 관련 우려와 상관없이 2019년 목표인 5조5천억 원 수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건축부문의 주택 분양도 순조롭게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9월까지 주택 1만6천 세대를 분양해 연간 목표의 60%를 채웠다.

플랜트부문에서도 신규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연구원은 “대림산업 플랜트부문은 올해 현대케미칼 대산 석유화학공장(HPC), 러시아 정유공장, 미국 걸프만(USGC) 석유화학공장 등 모두 1조5천억 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2019년 수주목표 2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림산업은 2019년에 연결기준 매출 9조6560억 원, 영업이익 98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2.1% 줄지만 영업이익은 1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