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설치하고 사물인터넷망 2022년까지 조성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0-07 20:1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설치하고 사물인터넷망 2022년까지 조성
▲ 서울시가 2022년까지 서울 모든 지역에 공공와이파이 설치하고 사물인터넷 망을 만든다. <서울시>
서울시가 2022년까지 서울 모든 지역에 공공와이파이 설치하고 사물인터넷망을 만든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서울의 모든 지역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설치와 공공 사물인터넷 센서를 이용한 공유주차서비스 실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추진계획’을 7일 발표했다. 

2022년까지 모두 1027억 원을 투입해 서울 모든 지역에 모두 4237㎞에 이르는 자가통신망인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자가통신망은 이동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공공기관 등이 직접 구축하는 통신망을 말한다. 

서울시청과 25개 자치구청 및 주민센터 등에 구축한 기존 자가통신망 2883㎞에 추가로 1354㎞를 설치해 통합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공공 와이파이의 무선송수신장치를 현재 7420개에서 2022년 2만3750개로 늘려 공공 와이파이의 통신범위를 현재 생활권 면적(326㎢)의 31%에서 100%로 확대한다. 

 공공 사물인터넷망도 서울 모든 지역으로 늘린다. 

자가통신망에 사물인터넷 기지국 1천 개를 설치해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공유 주차와 스마트 가로등, 치매노인 및 아동 실종 방지서비스를 펼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대동맥인 자가통신망과 모세혈관인 공공 와이파이 및 사물인터넷망이 구축되면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초연결 도시’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