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현성, 티켓몬스터 방문자 늘리려고 서비스 계속 출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7-09 15:2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켓몬스터가 소셜커머스 빅3 가운데 방문자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티켓몬스터의 방문자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방문자 늘리려고 서비스 계속 출시  
▲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9일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티켓몬스터는 5월 순방문자가 939만 명으로 소셜커머스 3개 업체 가운데 가장 적었다. 순방문자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합친 것을 말한다.

소셜커머스 1위인 쿠팡은 순방문자 1249만 명, 2위인 위메프는 순방문자 1132만 명을 기록했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5월 모바일 앱과 웹에서도 순방문자가 가장 적었다. 쿠팡은 843만 명, 위메프는 654만 명을 기록했으나 티켓몬스터는 564만 명에 그쳤다.

신 대표는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신 대표는 올해 4월부터 그루폰으로부터 경영권을 되찾아 티켓몬스터를 이끌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결제과정에서 생기는 고객의 이탈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티몬페이’를 내놓았다. 고객들은 티몬페이를 통해 모바일에서 결제 때 공인인증서의 인증없이 비밀번호만으로 3초만에 결제할 수 있다.

티켓몬스터는 티몬페이 도입 이후 고객 이탈율이 10~15%에서 4%까지 낮아졌다고 집계했다.

신 대표는 빠른 배송을 위해 티켓몬스터의 상품매출 비중도 늘리고 있다.

상품매출은 상품을 매입해 물류센터에 보관해 두고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유통경로를 줄이고 배송을 빠르게 할 수 있지만 물류설비와 배송 등에 비용이 들어간다는 단점도 있다.

티켓몬스터는 생필품 판매에도 주력하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생필품 할인코너인 ‘티몬마트’ 를 열어 생필품 판매를 우선적으로 늘리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티몬마트를 통해 생필품 500개 브랜드의 3천여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가보다 최대 10% 싸게 판매하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출시 한 달 동안 티몬마트를 통해 40대 이상 고객의 구매비중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