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탁보다 강한 태풍 하기비스 북상 중, 예상경로는 미지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07 10: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탁보다 강한 태풍 하기비스 북상 중, 예상경로는 미지수
▲ 7일 기준 태풍 '하기비스' 예상 경로. <기상청>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발생해 한국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하기비스는 18호 태풍 미탁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태평양 괌 동쪽 바다에서 발생해 한국과 일본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하기비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하기비스는 11~12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때 예상 최대 풍속은 초속 50~55m 수준이다. 18호 태풍 미탁이 풍속 30~40㎧를 보인 것과 비교해 훨씬 강하다.

하기비스가 일본 일대를 통과한 뒤의 예상 경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며칠 뒤 태풍 예상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며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