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엔진 제조업체와 엔진공급 연장계약 맺어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0-04 18:5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가 미국의 발전기용 엔진 제조업체 PSI(Power Solutions International)와 엔진 공급 연장계약을 맺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PSI에 8.1~22리터급 천연가스 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2023년까지 4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급물량은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엔진 제조업체와 엔진공급 연장계약 맺어
▲ 두산인프라코어가 PSI에 공급하는 22리터급 천연가스 엔진.<두산인프라코어>

PSI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만든 엔진을 북미 배기규제에 맞춘 발전기용 가스엔진으로 개조해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장은 “PSI는 미국의 유력 발전기 엔진회사로 가스엔진업체 가운데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며 “이번 공급계약 연장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세계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존 밀러 PSI 최고경영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사업관계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두 회사 간 파트너십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성장기반을 확고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