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지성규 이정훈, KEB하나은행과 강동구 전자카드제 확산 협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0-04 16:3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0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지성규</a> 이정훈, KEB하나은행과 강동구 전자카드제 확산 협력
▲ KEB하나은행이 4일 서울 강동구청,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KEB하나은행이 서울 강동구청과 손잡고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확산에 힘쓴다.

하나은행은 4일 서울 강동구청,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자카드제 도입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카드제는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정부의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에 따라 국토교통부 소관 발주공사 가운데 100억 원 이상 사업장에서 운영 중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구청이 발주하는 공사에 의무적으로 전자카드와 급여통장을 적용하고 강동구 안에서 민간기업이 발주하는 공사에 전자카드 도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협약식에서 “전자카드·통장 사업은 임금체불 방지효과로 건설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업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 4년 동안 건설하나로통장과 카드 발급 확산을 통해 단말기 태그 방식의 출퇴근 및 퇴직금 적립 전산화, 임금체불 방지에 협력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