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공사의 계약기간 3년3개월 더 연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0-02 18:5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과 GS건설 등이 진행하는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계약기간이 연장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2일 각각 공시를 통해 이라크 석유부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와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계약기간을 ‘착공일로부터 92개월+20일’로 변경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GS건설, 이라크 정유공장 공사의 계약기간 3년3개월 더 연장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기존 계약기간인 ‘착공일로부터 54개월’보다 7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연으로 환산하면 기존 4년6개월에서 7년9개월로 3년3개월가량 공사기간이 길어졌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는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Km 카르발라 지역에 하루 14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해 액화석유가스(LPG), 가솔린, 디젤 등의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공장을 짓는 사업이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2014년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60억6천만 달러에 프로젝트를 수주해 현재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지분율은 26.5%, GS건설 지분율은 37.5%로 각각 계약금액은 16억1천만 달러(약 1조6700억 원), 22억7천만 달러(약 2조3600억 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37.5%, GS건설은 37.5%, SK건설은 25%의 지분으로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