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일본 정부로부터 기체 불화수소 수입 허가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02 15:2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일본 정부로부터 수출규제 강화조치 품목인 기체 불화수소 수출을 허가받았다. 

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9월30일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기체 불화수소를 SK하이닉스에 수출하도록 허가했다.
 
SK하이닉스, 일본 정부로부터 기체 불화수소 수입 허가받아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SK하이닉스에 기체 불화수소를 수출하는 곳은 일본 쇼와덴코로 수출 물량은 두 달 이상 사용이 가능한 규모로 알려졌다.

일본은 7월 한국에 수출되는 불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규제를 강화했다.

이후 8월 일본 정부는 규제조치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로 수출되는 기체 불화수소를 허가했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허가를 받았다.

다만 기체 불화수소보다 수요가 많은 액체 불화수소는 아직 수출 허가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일부 공정에 국산 액체 불화수소를 투입해 사용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국내 업체가 조달한 액체 불화수소의 적합성 테스트를 마치고 이달부터 일부 공정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