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 "북미 실무협상 10월5일 개최 합의"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10-01 19:2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북한과 미국이 5일 실무협상을 연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한과 미국 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했다.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 "북미 실무협상 10월5일 개최 합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30일 오후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최 제1부상은 "우리측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며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부상은 예비접촉과 실무협상이 열리는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측에서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참여하고 북한 측에서는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가 나설 것으로 예측도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2월 하노이에서 만나 비핵화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다. 두 정상은 올해 6월30일 판문점 회동을 하고 실무협상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