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그룹,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7-07 18:2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이 올해 하반기에 주요 행사를 국내에서 여는 등 국내 경기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00억 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개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 따른 국내 경기침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할부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 데 이어 2단계 내수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외국 딜러와 고객의 초청 행사나 우수 사원 한국연수 등 외국 현지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7~11월 국내에서 열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글로벌 신규 딜러 초청 세미나와 최우수 딜러단 초청행사, 중국딜러와 우수사원 연수 등도 기획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내수진작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도 구매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외국 딜러와 고객 대상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6월 말부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 월 할부금 특별 유예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