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매일유업 목표주가 상향, "유가공제품 모두 성장해 영업이익률 높아져"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09-30 09:3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매일유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유가공제품 모듬 분야에서 고른 성장으로 영억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매일유업 목표주가 상향, "유가공제품 모두 성장해 영업이익률 높아져"
▲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매일유업 목표주가를 기존 9만7천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7일 매일유업 주가는 9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우유와 분유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발효유와 커피음료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5~6%에서 4분기부터 7~8%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년 동안 투자해 온 발효유와 커피음료부문에서 경쟁이 심해짐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상승하며 마진율이 개선되고 있다.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우유에서도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

이 연구원은 "분유부문에서는 출산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올라 상대적으로 이익을 잘 방어하고 있다"며 "중국 분유시장에서도 수년 동안 꾸준한 마케팅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져 매일유업의 판매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매일유업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480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3.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