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이 태국에서 두 번째로 연 케이콘에 4만5천 명 모여 성황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09-29 16:2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케이콘으로 태국과 동남아 젊은이들에게 K팝과 한류를 전했다.

CJENM은 28~29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2019 태국'에 4만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CJENM이 태국에서 두 번째로 연 케이콘에 4만5천 명 모여 성황
▲ CJENM이 '케이콘2019태국'을 개최했다.

케이콘은 CJENM이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호주, 멕시코 등에서 열어 온 K라이프스타일 행사다. 태국행사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다.

CJENM은 '케이콘2019태국'에서 개최지 태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K팝을 비롯해 뷰티, 푸드 등 117개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진행했다.

28일과 29일 열린 콘서트에는 골든차일드, 김재환, 네이처, 더보이즈, 밴디트, 베리베리, 보이스토리,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에버글로우, 에이티즈, 아이들, 원어스, 청하, AB6IX, GOT7, ITZY, X1이 무대를 섰다.

CJENM은 2018년 태국 케이콘 관람객 88%가 10대와 20대 여성 관객이었던 점을 고려해 K뷰티 및 여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모아 ‘케이콘걸즈(KCON GIRLS)’도 진행했다.

청하, ITZY 등 여성 아티스트들이 케이콘걸즈에 출연해 토크쇼, 메이크업 시연, 걸그룹 공연 등을 선보였다.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인터넷 가입자 수보다 많은 현지 특성도 고려해 '크리에이터스 존’을 신설하고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K-Pop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태국 크리에이터 'Ob1jellopy' 등 많은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했다.

CJENM관계자는 "케이콘을 통해 우리 K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알리겠다"며 "2020년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케이콘을 개최해 지역과 장르를 넘어 세계인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