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비트코인 96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9-27 17:0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960만 원대로 밀려,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 27일 오후 4시4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7종 가운데 8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6종의 시세는 올랐고 아모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4시4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97종 가운데 8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6종의 시세는 올랐고 아모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966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95%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3% 내린 20만 원에,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XRP(리플 단위)당 0.68% 떨어진 292원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당 26만22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2.35%,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6만6600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1.99% 각각 떨어졌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이오스(-1.33%), 스텔라루멘(–4.46)%, 에이다(-0.79%), 모네로(–2.39%), 대시(–4.48%), 체인링크(-5.36%), 이더리움클래식(–2.2%), 넴(-27.55%), 크립토닷컴체인(-3.55%), 제트캐시(-5.42%), 베이직어텐션토큰(-2.56%), 비체인(-6.49%), 퀀텀(-2.69%) 등이다.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 0.2%, 트론 1.27%, 제로엑스 0.38%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카카오 주가는 27일 전날보다 0.73% 하락한 13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1.14% 내린 8650원에, 옴니텔 주가는 0.93% 떨어진 1605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한일진공 주가는 3.01% 내린 966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27% 떨어진 1875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89% 낮아진 27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전날과 같은 2210원에 장을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