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생명 고객 민원심의 배심원 도입, 성대규 "고객가치 극대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26 10:2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 고객 민원심의 배심원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대규</a> "고객가치 극대화"
▲ 신한생명이 9월25이 본점 대강당에서 100인의 고객배심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고객 의견을 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심의회 배심원제도를 도입한다.

신한생명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고객배심원이 참석한 ‘100인의 고객배심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민원심의회의부터 소비자가 직접 고객 민원심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성대규 사장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민원심의에 이를 반영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모인 80명의 온라인 배심원은 민원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할 안건을 놓고 미리 온라인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명의 오프라인 배심원은 민원심의회의에 직접 참석해 의견을 낸다.

25일 열린 민원심의회의에서 오프라인 배심원은 3건의 안건을 놓고 토론한 뒤 의견을 취합해 위원회에 전달했다.

민원심의위원회는 고객배심원 의견대로 3건 가운데 2건의 안건을 수용하기로 했다.

김상기 신한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근 새로 시작한 고객중심 경영시스템으로 고객의 권익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