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청소년 자립 지원 위해 '압구정 비트360 나눔 바자회' 열어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09-25 18:4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청소년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압구정동의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압구정 비트360 나눔 바자회’를 진행다고 밝혔다.
 
기아차, 청소년 자립 지원 위해 '압구정 비트360 나눔 바자회' 열어
▲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과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압구정 BEAT360 나눔 바자회' 시작 전 BEAT360에서 간담회를 갖고 감사장을 교환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친환경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기아차는 바자회 상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 사연이 있거나 가격이 비싼 기증품을 경매에 부치는 이벤트 등을 마련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기아차 임직원은 8월에 의류와 전자제품, 화장품을 비롯해 유명 스포츠선수의 사인이 있는 용품까지 소장품 2300여 점을 모았다. 비트360 건물에 입주한 회사의 임직원들도 행사에 동참했다.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아동생활시설을 퇴소한 청소년의 주거환경과 교육, 생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기아차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부터 해마다 바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기아차의 대표적 사회공헌행사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