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직매입해 할인율 40~70%로 높인 '오프웍스' 매장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9-25 14:4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직매입해 할인율을 높인 매장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27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직매입을 통해 기존보다 할인율을 높인 ‘오프웍스’ 매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직매입해 할인율 40~70%로 높인 '오프웍스' 매장 열어
▲ 오프웍스 매장사진. <현대백화점>

오프웍스의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의 40~70%로, 기존 아울렛 제품 할인율보다 10~20%포인트 가량 높다.

현대백화점은 2018년 9월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을 열면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오프웍스 매장이 기대보다 높은 성과를 내자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매장은 600㎡(약 180평) 규모로 모두 100여 개 패션·잡화·리빙 브랜드의 이월 상품과 신상품으로 채워진다.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보다 40~70%, 신상품은 15~25% 할인해 판매한다. 

매장은 발렌티노·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직매입해 판매하는 '럭셔리 존'과 마쥬·산드로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된 '우먼스 존', 솔리드옴므·MSGM 등의 남성 브랜드를 판매하는 '멘즈 존', 그리고 포트메리온·빌레로이앤보흐 등 식기 브랜드가 있는 '수입 식기존'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외 브랜드를 추가로 직매입해 늘릴 계획을 세웠다.

김봉진 현대백화점 미래MD사업부장 상무는 "다양한 품목과 파격적 가격을 앞세워 오프웍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뜻밖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오프웍스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몰에 비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