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화학 삼성SDI 주가 초반 급락, 에너지저장장치 잇단 화재에 짓눌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25 10:3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과 삼성SDS 주가 장 초반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가 계속 발생하면서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주가 초반 급락, 에너지저장장치 잇단 화재에 짓눌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사장.

25일 오전 10시15분 현재 LG화학 주가는 전일보다 1만7500원(5.35%) 하락한 30만95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LG화학 우선주 역시 전일보다 8500원(4.71%) 하락한 17만2천 원에 거래됐다.

삼성SDI 주가도 9천 원(3.77%) 하락한 22만95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LG화학과 삼성SDI는 각각 LG그룹,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중 가장 큰 폭의 주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두 회사의 주가 하락은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8월30일에는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태양광발전시설 에너지저장장치에서, 9월24일에는 강원 평창군 미탄면 풍력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 예산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는 LG화학, 강원 평창 에너지저장장치는 삼성SDI가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