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생활건강 주가 상승 가능", 중국에서 럭셔리 화장품 탄탄한 성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25 08:3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의 고가 럭셔리 화장품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생활건강 주가 상승 가능", 중국에서 럭셔리 화장품 탄탄한 성장
▲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조경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LG생활건강 목표주가를 160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24일 128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후', '숨' 등 초고가 라인 럭셔리 화장품을 중심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비중은 2016년 68.7%에서 2018년 76.7%까지 증가했다. 2019년 연말 기준으로 8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에 진출한 '후'의 매장 수는 2분기 기준 206개로 2019년 연말까지 210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숨'의 초고가 라인도 '후'를 기반으로 중국에서 점유율을 높혀 갈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의 다음 동력 브랜드인 '숨'의 중국 매출 비중은 20% 내외다. 백화점에서 매출이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주요 매출처인 중국의 럭셔리 화장품 수요 증가에 따라 초고가 럭셔리 라인 제품군 확장을 통해 평균 판매단가 상승을 꾀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한방 화장품이라는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2019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267억 원, 영업이익 325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17.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