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브로드밴드, 프랑스 기술전시회에서 5G통신 네트워크 기술 선보여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9-24 17:0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가 프랑스에서 열리는 기술전시회에서 5G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SD-WAN SUMMIT 2019’에 참가해 유선통신이 끊어져도 5G무선통신을 통해 네트워크 연결을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프랑스 기술전시회에서 5G통신 네트워크 기술 선보여
▲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SD-WAN SUMMIT 2019’에 마련된 SK브로드밴드 부스에서 SK브로드밴드 직원이 5G통신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이는 기술은 기존의 유선 WAN(둘 이상의 LAN이 넓은 지역에 걸쳐 연결된 네트워크) 포트 외에 5G WAN 포트를 추가해 네트워크 연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K브로드밴드는 소프트웨어 정의네트워크(SDN·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응용해 여러 개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중앙에서 제어하고 비전문가도 쉽게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SD-LAN 기술도 선보인다.

SD-WAN SUMMIT 2019는 신기술 분야인 소프트웨어 정의네트워크와 가상화 기술 관련 전문 콘퍼런스로 세계의 주요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와 보안 전문기업이 참여한다.

박찬웅 SK브로드밴드 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앞선 5G 통신기술을 응용한 네트워크 서비스와 차세대 네트워크 제어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우리나라 네트워크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