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가전제품과 집 종합청소서비스 'e홈케어' 시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9-24 11:0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가전제품 청소와 집 청소를 합친 종합 청소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가양점, 성남점, 구로점 등 이마트 가전매장 99곳과 은평점, 자양점, 동탄점 등 일렉트로마트 42곳 등 전국 이마트 매장 141곳에서 가전제품 분해 청소, 주거 청소, 시공케어 등 종합 청소서비스인 ‘e홈케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 가전제품과 집 종합청소서비스 'e홈케어' 시작
▲ 이마트는 가전제품 및 집 청소 등을 종합한 'e홈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

가격은 세탁기 분해청소 7만~13만6천 원, 에어컨 분해청소 7만~13만5천 원, 매트리스 청소 3만7천~5만 원 등이다.

이밖에 일상·이사·입주·거주 청소(17만~66만 원), 욕실·주방 등 부분 청소(8만~18만 원), 욕실 타일 인테리어 시공(10만~30만 원) 등도 제공한다.

고객이 이마트 가전매장이나 일렉트로마트를 방문해 결제하면 위탁업체를 통해 예약이 이뤄지는 형태로 진행된다. 서비스를 받은 뒤 만족하지 못하면 재청소 등의 사후서비스가 보증되며 위탁업체 보험 가입으로 소비자 신뢰도도 높였다.

청소 및 인테리어 시공은 서울·인천·경기(일부 지역 제외)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전·매트리스 분해 청소는 전국(일부 지역 제외)에서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e홈케어’를 장기적 관점에서 인테리어와 무형의 구독 및 공유서비스를 아우르는 홈토탈서비스로 확대해 수년 안에 매출 50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근 맞벌이가구의 증가로 청소할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과 동시에 세균 번식 등을 향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홈케어 관련 서비스시장이 2019년 7조 원, 2020년 9조 원, 2021년 10조 원 규모로 매년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재섭 이마트 제휴영업팀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의 여파로 공기청정기와 ‘전자옷장’ 등을 향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 같은 맥락으로 생활가전 및 침구류 살균 등을 향한 인식도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홈케어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