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 5천억 보증지원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9-24 11: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민간투자사업에 5천억 원을 보증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23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 인프라보증 5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 5천억 보증지원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신안산선은 안산 한양대역 및 송산차량기지와 여의도역을 잇기 위해 새로 건설되는 44.6킬로미터(Km)의 광역철도망이다. 2024년 말 완공예정이다.

이 사업은 신용보증기금의 인프라 보증한도가 높아진 뒤 신용보증기금이 최고한도로 보증을 지원하는 첫 사업이다.

기획재정부는 3월 안정적 자금지원을 통해 민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5월 신용보증기금의 인프라 보증 최고 한도를 4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이번 사업에서 최고한도로 보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민간투자시장에 1조8102억 원의 인프라 보증을 공급하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 맞추고 민간투자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