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 위해 '아임 도그너' 캠페인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09-23 14: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 위해 '아임 도그너' 캠페인
▲ 현대자동차가 23일부터 반려견 헌혈 캠페인 '아임 도그너(I'M DOgNOR)'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반려견 헌혈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현대차는 23일부터 캠핑카 ‘쏠라티’를 개조해 만든 반려견 헌혈용 차량 ‘헌혈카’로 전국에서 반려견 헌혈을 받는 캠페인 ‘아임 도그너(I'M DOgNOR)’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도그너(DOgNOR)’는 반려견(DOG)과 헌혈자(DONOR)의 합성어다.

현대차는 23일부터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2~8세, 25kg이상, 대형견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한 반려견만 헌혈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헌혈카에 최신 장비를 갖춘 채혈실과 분석실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헌혈에 참여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을 검진해 준다. 반려견 용품도 제공한다.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한국헌혈견협회 등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다.

영국과 폴란드 같은 나라들은 반려동물 헌혈센터를 운영해 반려견 혈액 수요에 대응한다. 반면 한국은 수혈용으로 공혈견을 사육해 국내 반려견 혈액 수요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모빌리티를 통해 반려견 헌혈과 관련한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견 헌혈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