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 9월 국제금융센터지수 43위로 올라, 서울은 36위 제자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23 10:3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 9월 국제금융센터지수 43위로 올라, 서울은 36위 제자리
▲ 세계 주요 도시들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순위. <부산시>
9월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글로벌 43위로 집계됐다. 최근 개최한 금융 관련 국제행사들이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부산시는 9월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결과 43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금융센터지수는 세계 주요 금융도시 112곳을 대상으로 인적자본, 기업환경, 금융부문 발전, 기반시설, 평판 등 국제 금융경쟁력을 평가하는 지수를 말한다. 영국의 금융 전문기관 런던시티공사가 주관하고 영국 컨설팅 기관 지옌(Z/Yen)이 매해 3월, 9월 평가해 발표한다. 

부산시는 3월 평가에서 46위에 그쳤지만 이번 평가에서 3계단 올랐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다양한 글로벌 금융행사와 시 주관 런던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 것이 순위 상승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앞으로 금융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금융 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3~4일 ‘제6차 채권유통시장회의(AFIS) 회의’와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ASMMA) 연차총회’ 등 국제 금융행사를 개최했다.

8월 말 영국 런던에서 유럽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9월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이 각각 1, 2위를 유지했다.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권 도시들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선전, 두바이, 시드니가 새롭게 10위권 안으로 진입했고 토론토, 취리히, 프랑크푸르트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서울시는 3월 평가와 비교해 등락 없이 36위에 머물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