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자유시장경제로 대전환 주장 담은 '민부론' 내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22 17:5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당, 자유시장경제로 대전환 주장 담은 '민부론' 내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국가주도의 경제를 민간주도의 자유시장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경제정책을 내놨다.

자유한국당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은 민부론을 통해 현재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국가주도, 평등지향의 경제정책이 현재의 경제위기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안 전략으로 △국부(國富)경제에서 민부(民富)경제로 대전환 △국가주도 경쟁력에서 민간주도 경쟁력으로 전환 △자유로운 노동시장 구축 △국가가 지원하는 복지에서 민간이 여는 복지로의 지속가능한 복지 구현 등을 제시하고 20개의 정책과제를 내놓았다.

자유한국당은 민부론을 마련하기 위해 6월부터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위원회는 교수 41명, 각 분야 전문가 22명, 국회의원 27명 등 모두 90명으로 구성돼 50여 차례의 토론과 세미나를 진행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직접 민부론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급성 심근경색에 걸렸다”며 “민부론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병을 치료할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