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웰컴저축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 완주 지원, 김대웅 "불가능에 도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9-20 11:4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웰컴저축은행이 시각장애인의 단독 마라톤 완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런포드림(RUN FOR DREAM)' 프로젝트를 21일 열리는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대회’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 완주 지원, 김대웅 "불가능에 도전"
▲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씨가 웰컴디지털글래스를 착용하고 훈련하고 있는 모습. <웰컴저축은행>

런포드림 프로젝트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웰컴저축은행이 지닌 기술, 인적자원 등을 동원해 돕는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은 첫 번째 런포드림 프로젝트로 시각장애인 한동호씨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웰컴저축은행은 이병주 카이스트 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소리로 주변 정보를 전달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인 ‘웰컴드림글래스’를 개발했다.  

한씨는 이번 어울림마라톤대회의 10km 코스에 출전해 웰컴드림글래스를 사용한다. 

이번 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11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국제 아테네 마라톤에서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다. 

웰컴저축은행은 한씨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게 되면 시각장애인이 가이드러너 없이 홀로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세계 첫 사례가 된다고 설명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웰컴디지털뱅크로 저축은행업계의 금융혁신을 이끌어 낸 만큼 런포드림 프로젝트로 불가능한 꿈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