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7월 통화량 전월보다 0.3% 늘어, 정기예금 통화량 증가 영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9-19 17:2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 통화량 전월보다 0.3% 늘어, 정기예금 통화량 증가 영향
▲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7월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7월중 시중통화량은 2808조1천억 원으로 6월보다 0.3% 증가했다. <한국은행>
7월 통화량이 은행의 정기예금 증가에 힘입어 소폭 늘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7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7월 시중통화량은 2808조1천억 원으로 6월보다 0.3% 증가했다.

은행들이 금융 당국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로 정기예금 규모를 늘리는 데 주력한 때문으로 보인다.

시중통화량은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으로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의 정기 예적금 등을 포함한다.

금융상품별로는 2년 미만 정기예금이 전달보다 10조4천억 원, 2년 미만 금전신탁은 2조6천억 원 증가했다.

경제주체별로 살펴보면 기업 통화량은 10조7천억 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 통화량은 4조4천억 원 많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