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초반 하락 뒤 상승 전환, 외국인 매수세 힘입어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9-19 10: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한 영향을 받았다. 

19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75포인트(0.71%) 오른 2085.4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초반 하락 뒤 상승 전환, 외국인 매수세 힘입어
▲ 19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75포인트(0.71%) 오른 2085.4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0포인트(0.01%) 내린 2070.53에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낮춘 데다 미국과 중국 실무급 무역협상이 이날부터 진행되는 점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3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027억 원, 개인투자자는 10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대한제당(29.85%), 한국프랜지(21.86%), 체시스(18.75%) 등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2.31%), SK하이닉스(2.37%), LG화학(0.46%), 삼성바이오로직스(4.75%) 등의 주가는 오르고 있다.

반면 네이버(-0.94%), 현대모비스(-1.4%),  포스코(-0.21%) 등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19일 같은 시간 기준으로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포인트(0.78%) 상승한 650.12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투자자는 298억 원, 기관투자자는 1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SGA(20.76%), 라닉스(10.16%), SGA솔루션스(18.72%), 리드(17.67%), 스마모빌리티(16.74%), 더블유에프엠(12.44%)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펄어비스(1.34%), 메디톡스(0.14%) 휴젤(2.56%), 스튜디오드래곤(0.14%), SK머티리얼즈(1.69%)등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헬릭스미스(-0.78%), CJENM(-0.29%), 케이엠더블유(-0.83%)등의 주가는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