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KTX SRT 승무원 추석연휴 파업 예고, "자회사 임금차별 해소해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 승무원들이 자회사 임금차별의 해소 등을 요구하면서 추석연휴에 파업을 한다.

전국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 부산대구지부와 수서지부는 10일 부산 동구역 부산역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1~16일에 1차 경고 파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KTX SRT 승무원 추석연휴 파업 예고, "자회사 임금차별 해소해야"
▲ 전국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 부산대구지부와 수서지부는 11~16일에 총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역에서 명절 기차표 예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코레일관광개발에는 검표와 열차 내 방송 등을 맡은 고속철도 승무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노조는 한국철도공사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합의한 자회사 임금차별 해소와 안전업무인력의 직접고용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회사에서 받아들이지 않자 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한국철도공사가 인건비를 정상화하려고 힘쓰지 않고 파업 대체인력을 두겠다고 예고하는 등 노사전문가협의회의 합의를 이행하려고 하지 않아 총파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관광개발 노조는 8월21일 2019년 임금 최종교섭의 결렬 이후 쟁의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률 91.5%로 파업을 결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